생일맞은 사람들, 매달마다 케이크사서 박수치고 잘라서 먹어요.
이십명 가까이 되는지라 나누기도 어렵고 매번 자르기도 어려워요.
그런데 더 기분안좋은건, 누구나 잘라도 되는데
꼭 몇명한테 자르라고 눈치주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그 몇명에 저도 포함이에요.
자기들이 해도 될일을 , 왜 지칭해서 시키는걸까요?
작성자: 아
작성일: 2025. 10. 27 18:57
생일맞은 사람들, 매달마다 케이크사서 박수치고 잘라서 먹어요.
이십명 가까이 되는지라 나누기도 어렵고 매번 자르기도 어려워요.
그런데 더 기분안좋은건, 누구나 잘라도 되는데
꼭 몇명한테 자르라고 눈치주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그 몇명에 저도 포함이에요.
자기들이 해도 될일을 , 왜 지칭해서 시키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