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건조기에서 갓 나온 따듯한 이불

너무나 따듯하고 포근해요~~

침대 패드 두개 세탁해서 하나는 개서 한쪽에 놓고

또하나 갤려고 하는 참에 너무나 따듯한게 아까워서...

지금 소파에 누워 덮고 있는데 좋네유~~

이거 식으면 저녁밥 하러 일어나야지 

여름엔 뜨끈한 세탁물 개는게 그렇게나 싫었거든요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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