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르게
오랜만에 이 시간에 집에 있는데
시간이 너무 안 가요.
잠깐 수선 맡기러 나갔다가
스벅도 들려서 왔는데
아직 2시도 되지 않았다니
시간이 더디게 가네요.
날씨가 추워서 산책이나 할까 하던 것도 접고
커뮤니티 헬스장이나 가야겠어요.
집순이분들은 집에만 있는 날도
전혀 지겹지 않나요
저는 집순이는 못하겠어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10. 27 13:48
평소와 다르게
오랜만에 이 시간에 집에 있는데
시간이 너무 안 가요.
잠깐 수선 맡기러 나갔다가
스벅도 들려서 왔는데
아직 2시도 되지 않았다니
시간이 더디게 가네요.
날씨가 추워서 산책이나 할까 하던 것도 접고
커뮤니티 헬스장이나 가야겠어요.
집순이분들은 집에만 있는 날도
전혀 지겹지 않나요
저는 집순이는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