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20년, 부동산도 2014년 이후로 3번의 매매가 있다보니
그냥 깨달았어요.
좋지 않은 세계국내 정치경제 이벤트들
예를 들어 코로나, 전쟁, 내란, 관세이슈,
환율급등, 지속적인 금리 내림, 지원금 푸는 거 등등
이게 다 기회였어요.
정권이 어느쪽이든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양쪽다 맘에 안드는 것 투성이지만 역으로
모든 것이 다 기회이기도 해요.
정치두고 지지 분노하는 분들 나름 존중하지만
저는 그런거 모른채 그저 투표나 꼬박꼬박하는
시민이고 싶고요.
이 어지러운 세상에 경제적으로 나와 내 가족들에게
풍요를 안겨주고 싶다면
예를 들어 내란같은 전무후무한 일이 일어나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면 윤이니 김거니니 욕만
할때가 아니라 투자에 들어갈 때인 거에요.
그때 들어가신분들 현재 꽃길이죠.
주식을 지금 들어간다는 분들 조금 걱정되는데
내년 지방선거전까지 대폭락은 없기는 하겠지만
조심은 하셔야 합니다.
현금만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찾아올 저런
나쁜? 이벤트가 찾아올때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