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원래 물려줄 집한채라도 있는집이 시끄럽습니다.

 재산으로   가장 조용한 집은 

빚 약간 남기신 어른이 돌아가신 집이 조용하다고 

옛날부터 들었어요.

친인척이 많은 친정이다보니

장례식장 분위기만 봐도 눈치가 보이는 집도 많더라구요.

지인들 보면  부모돌아가시고 소송중인 형제간도 심심치않게 보이구요.

 

외동이가 젤 편한건가 싶더라구요.

나는 정리 잘해야지...

다 소용없더라구요.

 

돈때문에  부모돌아가시고 형제간에 안보는 집도  말안해서 그렇지 은근 있구요.

 

돈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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