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로 세금 내는거
올해가 마지막이었어요.
은행가서
일부 현금. 일부 카드할부...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5년동안.. 진짜 쓰고싶은거 먹고 싶은거 못쓰고 살았네요.
오늘 마지막 세금 천2백만원 시원하게 내고 카페에서 샌드위치랑 진저라떼 마시고 있습니당.
속이 시원하네요...
일부를 카드 할부로 내서 당분간도 넉넉한 살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좋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27 12:30
할부로 세금 내는거
올해가 마지막이었어요.
은행가서
일부 현금. 일부 카드할부...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5년동안.. 진짜 쓰고싶은거 먹고 싶은거 못쓰고 살았네요.
오늘 마지막 세금 천2백만원 시원하게 내고 카페에서 샌드위치랑 진저라떼 마시고 있습니당.
속이 시원하네요...
일부를 카드 할부로 내서 당분간도 넉넉한 살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