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살아왔다 느껴지네요.
해마다 돌아오는 생일이지만 느낌은 다릅니다.
남은 날도 열심히 살아내자 생각해요.
오늘 생일 맞은 분들 축하드려요.
작성자: 벌써
작성일: 2025. 10. 27 11:21
많이 살아왔다 느껴지네요.
해마다 돌아오는 생일이지만 느낌은 다릅니다.
남은 날도 열심히 살아내자 생각해요.
오늘 생일 맞은 분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