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버티니까 보네요

삼전과 삼전우  겨우 500 주 갖고 있는 개미중 개미 입니다.

 

남들 다 삼전 버릴때 꾹 쥐고 있었어요.

석달에 한번 나오는 배당금 받으면 눈물만 삼키면서 버텄어요.

 

지난주 98000원에도 안 팔렸는데 드디어 100000을 보내요.

이제 30%니 놔줄랍니다.

삼전우만 두고요. 이건 이제 겨우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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