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두분 요양원비로 진짜 무섭고 힘드네요
저도 돈 안쓰고 살아도
아직 아이들 고등학생이라
그애들은 용돈 못줘서 라면먹고
이게 무슨짓인가 싶네요
이제 딱 50인데ㅠㅠ
평범한 직장인이고
파리목숨인데ㅠㅠ
걱정만듭니다
작성자: 돈
작성일: 2025. 10. 27 07:41
시부모님 두분 요양원비로 진짜 무섭고 힘드네요
저도 돈 안쓰고 살아도
아직 아이들 고등학생이라
그애들은 용돈 못줘서 라면먹고
이게 무슨짓인가 싶네요
이제 딱 50인데ㅠㅠ
평범한 직장인이고
파리목숨인데ㅠㅠ
걱정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