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저도 엄마 돌아가시면 따뜻하게
반겨줄 사랑이 아무도 없게 되네요.
나이가 먹어도 너무 서러운 일이에요.
남편,자식들은 있지만 전혀 다른 방식의 사랑이고'
나를 애뜻하게 봐 줄 사람이 없다는건 너무 외롭고
허전한 일이에요,
이제 팔십도 넘으셔서 곧 연로해지셔서 기억도
나빠지실지도 모를테고'.
언제나 걱정해주던 엄마로 언제까지 계실지..
갑자기 인생이 외롭고 쓸쓸해지네요,
허전하고.
작성자: Vb
작성일: 2025. 10. 27 01:55
생각해보니..저도 엄마 돌아가시면 따뜻하게
반겨줄 사랑이 아무도 없게 되네요.
나이가 먹어도 너무 서러운 일이에요.
남편,자식들은 있지만 전혀 다른 방식의 사랑이고'
나를 애뜻하게 봐 줄 사람이 없다는건 너무 외롭고
허전한 일이에요,
이제 팔십도 넘으셔서 곧 연로해지셔서 기억도
나빠지실지도 모를테고'.
언제나 걱정해주던 엄마로 언제까지 계실지..
갑자기 인생이 외롭고 쓸쓸해지네요,
허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