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45174?sid=100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변호를 맡고 있는 유정화 변호사는 김건희 여사의 경복궁 근정전 어좌 착석 논란과 관련 사진 유포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면서 악의적인 사진 유출을 멈추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유 변호사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SNS
)에 “적당히 해라”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실 모 팀의 사진담당이었던 ㄱ씨가 현재 김건희 여사 관련하여 업무상 찍어두었던 타인 보관의 경복궁 등 사진들을 악의적으로 민주당과 진보매체에 제공한다는 다수의 소식을 듣고 있다”면서 “직접 목격자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인물의 형되는 자가 진보 모 정치인과 밀접한 관계이고 사진 유포자의 인적사항까지 파악해두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적당히 하는 것이 좋을 거다”고 강조했다.
아직도 살아서 펄떡대는 저 주둥이를 아닥시키는 날은 언제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