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곧 42세..85년생

애기가 너무 갖고 싶어요

근데 지굼 낳아서 언제키우며 

할머니 같다 놀림받을거 같고 참

제 자신이 싫네요

연예인이 아닌이상 사실상 이렇게 늦게 낳는경우는 없어서 그렄지 인생이 공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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