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총수는 참 소중한 존재입니다.

14년전에 결정했다는 내용.

묻어버리려 할 소지를 주지 않겠다는 걸 판단하고, 지켜왔습니다.

 

술 끊음.

투자, 재택/주식/코인 아무 것도 안 한다.

절세, 안 한다, 주기적으로 탈탈털어 문제있나 금감원등 관련 직종 사람들에게 의뢰.

성관련, 목격자없는 공간에 여성 패널과 단 둘이 있지 않는다. / 여성패널에게 어떤 꼬투리 잡힐 발언도 안 한다.

 

이걸 지켜온 총수를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이번 연휴 뒤 총수 부재의 시간,

뭔가 있었나 본데, 반드시 잘 잡아내 응징하길 바랍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지금까지,

아직입니다.

아직도 노력해야 하는 상황에,

총수가 있어주어 감사합니다.

그가 견뎌주고, 행동해주어 눈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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