숄더끈이 없는 가방에 구멍 을 뚫어서 숄더끈
걸어 사용하길 상습적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디테일을 좀 더 가미하고파서 쇠테두리를 두르고싶었죠
정식명칭은 아일렛이더라구요
아! 커튼종류에서 들어봤지요
이걸 좀 부탁하려니 가방수선집은 잘 안보이고 가죽공방은 수강생아니면 안된다고
가절
근데 온라인에 이런걸하는 공구를 팔더라구요
가격도 7천원이 안되구요
유튜브에 사용법을 익힌뒤에 조각가죽에 해봅니다.
성공!
신나서 가방에.해봅니다.
이것도 성공했어요
사실 전혀 어렵지않아요
선글라스 케이스, 안경케이스 ,
조금 큰 지갑등등 뚫어서 끈을
사용하면 목에걸거나 어깨에 메고 다닐수 있어서 편하답니다
아일렛펀칭기
반품이 자유로운 그곳에서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