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숙님이 갱년기 들어서면서
답답합과 열감 때문에
오토바이 타신다 하던데
저도 갱년기 딱 들어서면서
우울감 답답함 불면증 생겨서
최근 자전거 를 타는데
어느정도 해소되네요
남편이 지인에게
전기 자전거 선물 받아서
가져왔는데 속도감 높여서
음악 들으며 탄천 타는데
오토바이 느낌도 나고
엄청 힐링 되네요
길 가 코스모스랑
푸른 잔디 눈에 담고 씽씽 달리고
오면 스트레스 확 풀리는듯
같이 자전거 탈 친구 있음 좋겠어요
작성자: 요즘
작성일: 2025. 10. 26 13:46
신계숙님이 갱년기 들어서면서
답답합과 열감 때문에
오토바이 타신다 하던데
저도 갱년기 딱 들어서면서
우울감 답답함 불면증 생겨서
최근 자전거 를 타는데
어느정도 해소되네요
남편이 지인에게
전기 자전거 선물 받아서
가져왔는데 속도감 높여서
음악 들으며 탄천 타는데
오토바이 느낌도 나고
엄청 힐링 되네요
길 가 코스모스랑
푸른 잔디 눈에 담고 씽씽 달리고
오면 스트레스 확 풀리는듯
같이 자전거 탈 친구 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