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유산슬....이었 ...지만?!
결국 또 내맘대로 응용ㅇㅇ
냉동실에 모셨던 계란지단 두색깔
문어다리 하나
소고기부채살 남은 것
김밥하고 남은 시판 맛살
배추김치 담고 남은 노란 배추속
냉동실새우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그리고 멸치동전육수2
그냥 볶다가 물 붓고 끓여서
맛소금. 후추...간하고
전분물 부어 완성.
딸애가 말합니다.
유산술ㄹㄹㄹ이라고..ㅎㅎㅎ
흐리고 약간 추운 아침에 딱이네요.
작성자: 어휴
작성일: 2025. 10. 26 11:29
시작은
유산슬....이었 ...지만?!
결국 또 내맘대로 응용ㅇㅇ
냉동실에 모셨던 계란지단 두색깔
문어다리 하나
소고기부채살 남은 것
김밥하고 남은 시판 맛살
배추김치 담고 남은 노란 배추속
냉동실새우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그리고 멸치동전육수2
그냥 볶다가 물 붓고 끓여서
맛소금. 후추...간하고
전분물 부어 완성.
딸애가 말합니다.
유산술ㄹㄹㄹ이라고..ㅎㅎㅎ
흐리고 약간 추운 아침에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