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한다 라는말로
'솔직히' 이혼가정 싫다.
'솔직히' xx지역 출신 싫다.
'솔직히' 다문화 가정 싫다
'솔직히' 키가 어때서 싫다 뚱뚱해서 싫다
외모가 어떤 사람 싫다.
이런 혐오의 말을 공개적으로 얘기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입으로 뱉는순간 공론화기 시작하죠.
혼자만 생각하던 말던 입밖으로, 공개 게시판에
써재끼며 혐오종자들이 덧붙이말 있죠.
'저만 그런가요? '
남들 공감 이끌어내서 남도 같이 혐오에
동조해주면 내가 옳은 생각을 하는건가요?
님은 수많은 혐오의 필터를 거치고
살아남는 1%의 사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