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강하게 났는데
지금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길 현관 여니
아직도 냄새가 납니다
대각선 아랫집이 유력해요
그집에 70대 할머니가 혼자사시고
그집앞이 가장 비릿합니다
걸어올라왔거든요
곧 김장철이라지만 너무한 것 같아요
냄새 진짜 죽입니다
덕분에 뛰고 악쓰는 아랫집 아이
어디 피신간 것 같긴해요
오늘 조용하네요
작성자: 와
작성일: 2025. 10. 25 22:40
오전부터 강하게 났는데
지금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길 현관 여니
아직도 냄새가 납니다
대각선 아랫집이 유력해요
그집에 70대 할머니가 혼자사시고
그집앞이 가장 비릿합니다
걸어올라왔거든요
곧 김장철이라지만 너무한 것 같아요
냄새 진짜 죽입니다
덕분에 뛰고 악쓰는 아랫집 아이
어디 피신간 것 같긴해요
오늘 조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