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나고 다들 여운이 남아서인지 일어나는 게 오래 걸리더라구요
가족들 모두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에 목이 메어왔어요 독립영화 잘 안보는데 이런 매력이었군요
단 주연배우는 배역하고는 잘 맞았지만 제 스타일은 아니라... 하지만 뭐 앞으로 잘 나가겠죠 ㅎㅎ
여튼 강추합니다
작성자: 데이지
작성일: 2025. 10. 25 21:58
영화 끝나고 다들 여운이 남아서인지 일어나는 게 오래 걸리더라구요
가족들 모두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에 목이 메어왔어요 독립영화 잘 안보는데 이런 매력이었군요
단 주연배우는 배역하고는 잘 맞았지만 제 스타일은 아니라... 하지만 뭐 앞으로 잘 나가겠죠 ㅎㅎ
여튼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