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줄거리부터 너무 말이 안되서 안보는데 가끔 채널돌리다 보게되더라도 채널 돌리게되는게...
정소민배우가 맡은 역이 지방출신이라 필요할 수 있겠지만 사투리가 너무 억세고 찐하네요.
특히 엄마와 통화하는 씬이 잦은데 그때마다 찐사투리가...무슨 말인지 이해안되는 단어까지..
제가 서울토박이라 그런지 너무 심한 사투리는 되게 거북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지방에 내려가도 많이들 표준말을 쓰던데..
작성자: 어휴
작성일: 2025. 10. 25 21:05
드라마 줄거리부터 너무 말이 안되서 안보는데 가끔 채널돌리다 보게되더라도 채널 돌리게되는게...
정소민배우가 맡은 역이 지방출신이라 필요할 수 있겠지만 사투리가 너무 억세고 찐하네요.
특히 엄마와 통화하는 씬이 잦은데 그때마다 찐사투리가...무슨 말인지 이해안되는 단어까지..
제가 서울토박이라 그런지 너무 심한 사투리는 되게 거북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지방에 내려가도 많이들 표준말을 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