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크게 채썰듯 썰고.
당근 파 마늘 크래미 밥새우 계란 넣고
가루는 우리밀 ,도토리가루, 콩가루를 넣고 물을 극히 소량만 넣어서 부쳤어요. 간은 멸치액젓으로
오! 너무 맛있어요. 콩가루는 처음 넣어봤는데
간만 확인한다는게... 많이 먹어버렸어요.
작성자: 맛있어요
작성일: 2025. 10. 25 19:03
배추 크게 채썰듯 썰고.
당근 파 마늘 크래미 밥새우 계란 넣고
가루는 우리밀 ,도토리가루, 콩가루를 넣고 물을 극히 소량만 넣어서 부쳤어요. 간은 멸치액젓으로
오! 너무 맛있어요. 콩가루는 처음 넣어봤는데
간만 확인한다는게... 많이 먹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