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지인들, 동네 아줌마들, 알바 동료들과
얘기하다 보면 너무 재밌고 웃겨서
아줌마 웃음이 그냥 나오거든요.
크게 웃지 않으려고 자중을 해야 할 정도로요.
근데 남편이랑 있을 때는 편하고 좋기는 해도
이렇게 웃게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0. 25 18:52
친구들, 지인들, 동네 아줌마들, 알바 동료들과
얘기하다 보면 너무 재밌고 웃겨서
아줌마 웃음이 그냥 나오거든요.
크게 웃지 않으려고 자중을 해야 할 정도로요.
근데 남편이랑 있을 때는 편하고 좋기는 해도
이렇게 웃게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