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정관읍이에요.
주택단지 사이의 택지를 분양받은지 10년 가까이.
너무 안 팔리네요.
얼마가 묶여있는지, 생각하면 한숨만 나옵니다.
주변 다 괜찮은데, 부동산은 경기 탓만 하고,
시세보다 욕심을 부린것도 없어요.
이 곳 아실분은 별로 없을 것 같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속풀이 해봐요.
작성자: 하아
작성일: 2025. 10. 25 13:09
정확히는 정관읍이에요.
주택단지 사이의 택지를 분양받은지 10년 가까이.
너무 안 팔리네요.
얼마가 묶여있는지, 생각하면 한숨만 나옵니다.
주변 다 괜찮은데, 부동산은 경기 탓만 하고,
시세보다 욕심을 부린것도 없어요.
이 곳 아실분은 별로 없을 것 같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속풀이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