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시고 있고. 정신은 날로 희미해가는데. 곧 생일이 다가옵니다. 간단하게 몇명 불러 밥 먹을까. 우리 식구끼리 케잌 커팅이나 할까 고민됩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0. 25 11:11
제가 모시고 있고. 정신은 날로 희미해가는데. 곧 생일이 다가옵니다. 간단하게 몇명 불러 밥 먹을까. 우리 식구끼리 케잌 커팅이나 할까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