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이 아니라 일반인은 강한 기도처가면
위험하다는데
강한 기도처 다녀오고 몇일간 울렁거리고
속이 너무 안좋은데
큰 이상은 없을까요?
일반인은 기도처가면 오히려 위험하고 안좋고
좋은건 없나요?
좋은 기도처 다녀오고 토하고 울렁거리는게
몇일 가고 먹기만하면 토할것같고
몸이 전체적으로 안좋아서 힘들고 걱정됩니다
일반인은 기가 너무 쎄서 위험하다는 글을 본적있는데
대웅전도 함부로 들어가면 안되나봐요 ㅠㅠ
예전에 길상사 지장전에 발만 디뎌도 이상한느낌을
받은적이 있거든요
저는 몸이 너무 약해서 위험한가봐요
좋은건없을까요?
무리니까 안좋겟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