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다이어트에 좋대서 사달래서 사놨어요. 그러나 저는 몇년전 이효리가 얘기해서 유행할때 사서 삶았다가 암내를 맡은 기억이...
어떻게 하면 맛있고 냄새 안 나게 밥을 할 수 있을까요?
작성자: 렌틸
작성일: 2025. 10. 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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