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탓인지 기분탓인지
직업탓인지 계절탓인지
요즘 좀 우울한거 같아요
다 때려치고 싶고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고
남들 다 행복해보이는데
나만 이런가 싶고
어제 냥이 끌어안고 울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0. 24 14:01
호르몬 탓인지 기분탓인지
직업탓인지 계절탓인지
요즘 좀 우울한거 같아요
다 때려치고 싶고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고
남들 다 행복해보이는데
나만 이런가 싶고
어제 냥이 끌어안고 울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