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상을 막 과장되게 칭송하고 친해지고 싶어하다가 약점 발견하면 확 돌아서서 죽일듯이 만들고...
혼자만 알고있는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알려서 동조받아야 직성이 풀리고 보면 어투도 감정적이고 금방 울었다가 웃었다가 양극화 감정이 심한것 같아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0. 24 09:12
어떤 대상을 막 과장되게 칭송하고 친해지고 싶어하다가 약점 발견하면 확 돌아서서 죽일듯이 만들고...
혼자만 알고있는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알려서 동조받아야 직성이 풀리고 보면 어투도 감정적이고 금방 울었다가 웃었다가 양극화 감정이 심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