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클래식 음악계 대문 글을 뒤늦게 읽고….

임윤찬 아직 어린데 너무 상처 받았을 거 같아요.

단순한 질투일까요?

각자 개성이 너무 다르고 팬층도 다른데 왜 그럴까요.....

네티즌들 글 읽으니까 금방 알겠더라구요.

임윤찬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참 힘들었을 거 같아요.

전 들 다 좋아했는데 디씨 유저들 글이 사실이라면

더이상 그의 연주는  듣기 싫어지네요. 오랫동안 너무 집요해서 ...

제발 아니길 바래요.

 

 

그 세계 정말 ....할말하않.

특히 정진우 선생님 이후로 최고 유명세 타고 있는 피아니스트 모씨.

인성은 꽝이었는데 지금은 좀 달라졌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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