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건희가 민비 시해방에 있었던 건 일본 종교와 관련이 크다고 봄

일본 종교 중에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원한의 기를 받아서

본인이 원하는 것에 그 기를 심어넣는게 있다네요

윤석열이 대선에 나올즘에 살아있는 소가죽을 벗겨서 제를 지낸 것도 일종의 그런 주술행위이고

아크로비스타 자택도 삼풍백화점 붕괴로 억울하게 죽은 영혼의 기를 받기 위해서라는 말도 있었죠

윤석열김건희가 경복궁에 있는 민비 시해방에 둘이서 10분간 들어가 있었던 것도

죽은 사람의 원혼을 불러내는 주술행위를 한 게 아닐까 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