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민원을 즐기는 사람이 있는데
자기가 안 좋아하는 사람 관찰해서 관공서에 민원 넣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있는데
평생 민원 넣은적 없는 입장에서는 저게 그렇게 민원 넣을 일인가 싶어요
민원 한번 두번 넣더니 이제 생활이 되어버린 사람들 속내는 뭘까요? 특하면 관공서나 여기 저기 신고한다는 말이 항상 입에 붙어 있어요 ㅎㅎ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10. 23 21:34
보면 민원을 즐기는 사람이 있는데
자기가 안 좋아하는 사람 관찰해서 관공서에 민원 넣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있는데
평생 민원 넣은적 없는 입장에서는 저게 그렇게 민원 넣을 일인가 싶어요
민원 한번 두번 넣더니 이제 생활이 되어버린 사람들 속내는 뭘까요? 특하면 관공서나 여기 저기 신고한다는 말이 항상 입에 붙어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