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에서 최근 연륜이 느껴진 말

정육점에서 고기 끊어가라

울엄마도 안 쓰던 표현이라

많이들 쓰던 말인줄은 알아요 요즘은 안쓰잖아요

유래가 아마 옛날엔 고기를 뭉텡이로 잘라 팔아서?

응팔보니까 덩어리 고기를 신문지에 싸와서 썰어서 해먹는 장면이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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