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황금폰 포렌식에 다 나온다...질질 울면서 도움 요청"
오세훈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다"...진술 거부
명씨는 "오세훈은 김영선 전 의원 때문에 도운 것"이라며 "
(검찰 조사에서) 김영선이 이분(오세훈 시장)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연애편지가 나온다.
올드미스가 사모해서 오세훈을 (서울시장으로) 만들려고 그렇게 도왔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70457?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