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간호간병 병실에서 쉬지않고 떠드는 환자

낙상 위험있다고 아들이 보호자로 와있는데

엄마가 정말 병실에 입실하고 몇시간째 쉬지않고 떠들어요. 나름 조근조근 말하는데 안들릴리가요...

 

와... 저는 이어폰으로 유튜브 보고 있기는한데 돌아버리겠어요.

 

4인실인데 간호사에게 말해야할까요.

 

커튼도 활짝 다 젖혀놨어요. 체격 좋은 아들 둘이라 더워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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