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 위험있다고 아들이 보호자로 와있는데
엄마가 정말 병실에 입실하고 몇시간째 쉬지않고 떠들어요. 나름 조근조근 말하는데 안들릴리가요...
와... 저는 이어폰으로 유튜브 보고 있기는한데 돌아버리겠어요.
4인실인데 간호사에게 말해야할까요.
커튼도 활짝 다 젖혀놨어요. 체격 좋은 아들 둘이라 더워서 그런가..
작성자: 무식한가
작성일: 2025. 10. 23 17:24
낙상 위험있다고 아들이 보호자로 와있는데
엄마가 정말 병실에 입실하고 몇시간째 쉬지않고 떠들어요. 나름 조근조근 말하는데 안들릴리가요...
와... 저는 이어폰으로 유튜브 보고 있기는한데 돌아버리겠어요.
4인실인데 간호사에게 말해야할까요.
커튼도 활짝 다 젖혀놨어요. 체격 좋은 아들 둘이라 더워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