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불쌍하고 약간 하찮고 사랑스러운? 감정을 표현한 단어가 따로 있을까요?

맴돌면서 생각이 날거같은데 

이게 확실히있는건지는 확신이 안서요. 

그냥 있는거 같이 자꾸만 맴돌고 떡 이거다! 하고 생각나는건 아니거든요. 

약간 '애틋하다' 같은 느낌이랑 비슷한데 

혹시 아시나요? 

'애'자가 들어가는거같아요. 

근데 또 애잔하다는 아니잖아요? 

흠 계속 뭔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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