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층간소음 갈등있었다가 잘 풀었는데
아저씨들이 무방비로 발망치 찧으니 진짜 제가 다 심장이 쿵쾅 거리더라고요
어떻게 집을 이렇게 지을 수가 있을까요?
진짜 뭔가 미친 집을 지은거같아요
완전 그냥 제가 들어도 발망치가 너무 심했는데
경비실 통해서 양해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터폰 넣을까요?
또 이거 아랫집에서 카운팅하고 있다가 나중에 또 후환이 두려워서요 ㅠㅠ
작성자: dd
작성일: 2025. 10. 23 13:25
최근에 층간소음 갈등있었다가 잘 풀었는데
아저씨들이 무방비로 발망치 찧으니 진짜 제가 다 심장이 쿵쾅 거리더라고요
어떻게 집을 이렇게 지을 수가 있을까요?
진짜 뭔가 미친 집을 지은거같아요
완전 그냥 제가 들어도 발망치가 너무 심했는데
경비실 통해서 양해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터폰 넣을까요?
또 이거 아랫집에서 카운팅하고 있다가 나중에 또 후환이 두려워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