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채는 자녀에게 양도하겠다”며 “
국민들의 법 감정의 잣대에 맞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이겠다.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서울집은 절대 못팔지 ㅎㅎㅎ
작성자: 금감원장
작성일: 2025. 10. 22 17:00
“한 채는 자녀에게 양도하겠다”며 “
국민들의 법 감정의 잣대에 맞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이겠다.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서울집은 절대 못팔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