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순자산 18조 재벌가♥' 아내, 에르메스 핸드백만 1천개 이상 "방 따로 마련"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렇지 천개씩이나 이해불가네요.

 

홍콩 부동산 재벌 조셉 라우의 아내 김비 찬이 1000개가 넘는 에르메스 핸드백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엘르 홍콩에 따르면 찬의 컬렉션 규모는 약 100개를 보유한 배우 로자먼드 콴, 300개를 가진 전 미스 홍콩 미셸 레이스 등의 수집량을 훨씬 뛰어넘는다.

 

찬의 측근은 "그는 에르메스의 펭귄 시리즈를 선호해 에르메스는 찬을 위한 독점적인 연간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며 "찬의 저택 내부에 에르메스 제품을 전시하기 위해 방 하나를 따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88%9C%EC%9E%90%EC%82%B0-18%EC%A1%B0-%EC%9E%AC%EB%B2%8C%EA%B0%80-%EC%95%84%EB%82%B4-%EC%97%90%EB%A5%B4%EB%A9%94%EC%8A%A4-%ED%95%B8%EB%93%9C%EB%B0%B1%EB%A7%8C-1%EC%B2%9C%EA%B0%9C-%EC%9D%B4%EC%83%81-%EB%B0%A9-%EB%94%B0%EB%A1%9C-%EB%A7%88%EB%A0%A8/ar-AA1OSj6m?ocid=msedgdhp&pc=LGTS&cvid=68f88b19c1e34147841ded795bf16a66&ei=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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