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렇지 천개씩이나 이해불가네요.
홍콩 부동산 재벌 조셉 라우의 아내 김비 찬이 1000개가 넘는 에르메스 핸드백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엘르 홍콩에 따르면 찬의 컬렉션 규모는 약 100개를 보유한 배우 로자먼드 콴, 300개를 가진 전 미스 홍콩 미셸 레이스 등의 수집량을 훨씬 뛰어넘는다.
찬의 측근은 "그는 에르메스의 펭귄 시리즈를 선호해 에르메스는 찬을 위한 독점적인 연간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며 "찬의 저택 내부에 에르메스 제품을 전시하기 위해 방 하나를 따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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