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계엄의 밤 그날 밤에 조희대가 주관
계엄을 합법적인 걸로 받아들여서
사법부의 권한을 계엄사령관에게 넘기려는 회의까지 했다네요.
서영교 의원이 발표한거 들으니
진짜 소름이...
그래서 조희대가 그랬나보네요.
그날밤 서울구치소 교정본부장? 불러서 구치소도 비워놓으라고 했대요.
이렇게 드러났는데도
아직도 뻔뻔스럽게 자리보존하면서
대법원장 행세를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조희대와 측근들 모두 옷벗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안 벗고 버티는 거예요?
재판 뒤집어서 윤석열 또 풀어줄려고 그러나?
대법원장은 죄를 지어도 벌 안받는 그런 자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