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안된 고양이 같은데 너무 깡마르고 잘 걷지도 못해요.
일단 물 줬는데 경계하느라 힘든 몸으로 몇발작 달아나는데 어째야 하나요.
일단 직원이 편의점에 캔 사러 갔어요.
제가 구조하기엔 감당이 안될것 같고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22 13:26
1년 안된 고양이 같은데 너무 깡마르고 잘 걷지도 못해요.
일단 물 줬는데 경계하느라 힘든 몸으로 몇발작 달아나는데 어째야 하나요.
일단 직원이 편의점에 캔 사러 갔어요.
제가 구조하기엔 감당이 안될것 같고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