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애랑 남편 등교 출근 다 시키고

잠깐 누웠는데 깜빡 잠이 들었다가 늦잠 잔 줄 알고 클났다 난리났다 가슴이 덜컹 식겁을 하고 깼더니 시간은 10분 남짓 지나있고 현실은 다 등교 출근한 지금... ㅎㅎㅎ 놀란 가슴 진정 좀 시켜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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