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36045?sid=103
“이경 배우님에 대해 악성 루머처럼 퍼트리게 되어서 정말 죄송하다”며 “팬심으로 시작했던 게 점점 더 감정이입을 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미로 시작한 게 점점 실제로 그렇게 된 것 같아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제가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이 있다고 하면, 책임지겠다”
남자 연예인 담구는거 이제 일도 아니네요.
망상증 환자가 팬심이라고 저지른 짓을
여기도 벌써 저거 믿고 하차라하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