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또 무서운 계절이 왔나 봐요.

더위 안 타고 추위를 무섭게 타거든요. 

며칠 전부터 춥더니 

오늘 손이 차갑고 발 시리고 난리네요. 

수면양말 긴바지 긴팔 경량패딩 입고 있어요. 

 

부녀는 더위를 너무 타고 추위 안타고요. 

하나도 안 춥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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