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엄마한테 맞고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고 이틀이나 차안에 방치되어 고통스럽게 떠나간 18살 꽃다운 청춘의 마지막이 자꾸 떠올라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작성자: 무명
작성일: 2025. 10. 21 22:04
친엄마한테 맞고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고 이틀이나 차안에 방치되어 고통스럽게 떠나간 18살 꽃다운 청춘의 마지막이 자꾸 떠올라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