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친엄마한테 맞고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고 이틀이나 차안에 방치되어 고통스럽게 떠나간 18살 꽃다운 청춘의 마지막이 자꾸 떠올라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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