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청첩장 돌리는거며 카드 링크며
다 그럴수도 있겠다 할수있는건데..
20살때 독립해서 딸일에 본인이 관여 전혀 못하고 안했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그러면서 고등학교때 정신과 치료이야기까지...하실필요없었던거같아요...
그트라우마로 엄마랑 거리두고 독립적인삶 살았다면서 결혼을 국회서하는딸이라니요...
국회기관에서 결혼하는데 관여 안할수가있었던건지..
그럼 딸이 알아서 엄마랑 상의없이 장소 결정하고 예약했다는건지...
그냥 국감기간까지 고려하지못했다 생각이 짧았다정도면됐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