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의미를 둬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템플스테이하고 오면 어떤 용기가 생겨요.
그 용기가 대단한게 아니예요.
청소, 방치했던 차팔기 등
그러고나면 좋은 일이 생기곤합니다.
청소한 다음 날 시험(대단한 거는 아니지만 떨어져서 자존심 상함)에 붙었고 비록 차는 헐값에 팔았으나 생각지도 못한 돈(100만원 밖에 안되요^^*)이 생겼어요.
가피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21 20:54
제가 의미를 둬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템플스테이하고 오면 어떤 용기가 생겨요.
그 용기가 대단한게 아니예요.
청소, 방치했던 차팔기 등
그러고나면 좋은 일이 생기곤합니다.
청소한 다음 날 시험(대단한 거는 아니지만 떨어져서 자존심 상함)에 붙었고 비록 차는 헐값에 팔았으나 생각지도 못한 돈(100만원 밖에 안되요^^*)이 생겼어요.
가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