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씨가 강아지 보내면서
하는말이
엄마 이제 못만져
이제 못안아
동영상을 보면서
생각행어요
맞다... 18살
울강아지 가면
이젠 영영 못한다...
그렇다고
후회없을리 없지만
그래도
보드라운 요 뒤통수
말랑폭신한 가슴이랑 배
그리고 고소한 너의 냄새
웃게 만드는 콧구멍
진지한 눈빛
날마다 많이많이 만지고
안아줄게
그래도 많이 그립겠지만
너를 내눈에 코에 가슴에
꾹꾹 놀러담을게
작성자: 맞아
작성일: 2025. 10. 21 17:38
이다해 씨가 강아지 보내면서
하는말이
엄마 이제 못만져
이제 못안아
동영상을 보면서
생각행어요
맞다... 18살
울강아지 가면
이젠 영영 못한다...
그렇다고
후회없을리 없지만
그래도
보드라운 요 뒤통수
말랑폭신한 가슴이랑 배
그리고 고소한 너의 냄새
웃게 만드는 콧구멍
진지한 눈빛
날마다 많이많이 만지고
안아줄게
그래도 많이 그립겠지만
너를 내눈에 코에 가슴에
꾹꾹 놀러담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