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고위공직자 부동산 보유 현황 - 배우자 명의 포함>
대통령실 보도지원비서관 김상호
보유 부동산: 강남구 대치동 다세대주택 6채, 광진구 구의동 아파트 총 75억 원 규모
2. 대통령실 사회수석 문진영
강남구 압구정 주상복합,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
3. 대통령실 민정비서관 이태형
송파구 신천동 우성아파트
4. 대통령실 의전 비서관 권혁기
서초동 26억 5천만원 아파트 구매시 14억7000만원 풀대출받아삼(뭐지?)
5. 금융위원장 이원석
개포동 주공 1단지 아파트
6. 국토부 제1차관 이상주
성남시 분당구 판교 푸르지오그랑블
7. 국토부 제2차관 김규철
강남구 압구정 푸르지오
그외 이상경 국토부 1차관 왈
"집값 떨어지면 그때 사면 된다"
"소득이 쌓이면 기회는 오게 돼 있다"
정작 본인 와이프는 분당 33억5천 소유하고있고 전세 14억8천 맞췄음. 이전 판교아파트도 갭으로 갈아탔음.
민주당이 말하는 전형적인 갭투기
강서구 2000단지에 실 전세매물은 1개뿐
전세 씨가 마르고
마포도 84제곱기준 월세 300짜리 등장
이런데도 강남 돈있는 사람들만 타겟한 정책이란 말이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