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좋지도 않고
얼굴이 예쁘지도 않고
입담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부자도 아니어서
옷 소개하면서 들고 찍을 샤넬 / 버킨 백 하나 없는데
그냥 옷 판매를 하고 싶어요 ㅋㅋㅋ ㅠㅠ
오프라인 가게는 아직 자신이 없고, 온라인으로라도 저질러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ㅠㅠ
도무지 이 욕망이 줄어들질 않네요.
참;;; 늙은 아줌마가 주책이죠ㅠㅠ
작성자: 주책아줌마
작성일: 2025. 10. 21 17:10
몸매가 좋지도 않고
얼굴이 예쁘지도 않고
입담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부자도 아니어서
옷 소개하면서 들고 찍을 샤넬 / 버킨 백 하나 없는데
그냥 옷 판매를 하고 싶어요 ㅋㅋㅋ ㅠㅠ
오프라인 가게는 아직 자신이 없고, 온라인으로라도 저질러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ㅠㅠ
도무지 이 욕망이 줄어들질 않네요.
참;;; 늙은 아줌마가 주책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