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평범한 동네 아줌마인데 옷 판매를 하고 싶어요 ㅋ큐ㅠ

 

몸매가 좋지도 않고

얼굴이 예쁘지도 않고

입담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부자도 아니어서

옷 소개하면서 들고 찍을 샤넬 / 버킨 백 하나 없는데 

 

그냥 옷 판매를 하고 싶어요 ㅋㅋㅋ ㅠㅠ 

오프라인 가게는 아직 자신이 없고, 온라인으로라도 저질러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ㅠㅠ   

도무지 이 욕망이 줄어들질 않네요. 

참;;; 늙은 아줌마가 주책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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