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좋게 좋게 먹고싶단 거 해주면서 웃으면서 온화하게 해주면 단숨에 눈치채고 아주 눈치살살 보면서 기어올라요...하...
내자식인데도 맘껏 이뻐할수가 없는 현실이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21 16:56
애가 좋게 좋게 먹고싶단 거 해주면서 웃으면서 온화하게 해주면 단숨에 눈치채고 아주 눈치살살 보면서 기어올라요...하...
내자식인데도 맘껏 이뻐할수가 없는 현실이네요.